제 인생향수 중 하나
독특한 케이스 빈병도 그냥 예뻐서 안버리고 소장중ㅎㅎ
두번째 구매한 향수도 아껴쓴다고 쓰는데 벌써 반이나 ...9ㅅ9
암튼 묵직한듯 고급스러운 향이 어느 브랜드 향수에서도 대체가능한 비슷한 향도 맡아본적없는 향이에요
여름엔 잘 안어울리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가을,겨울 자켓을 꺼내입을 시즌이되면 꺼내서 사용해요
지속시간이 길어서 아침에 한번 뿌려주면 저녁까지 잔향이 은은하게 하루종일 감싸주는 느낌
너무 진해서 부담스러운데? 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좋고
진짜 시슬리 오뒤스와르와 가을자켓, 겨울코트 궁합은 최고에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향수입니다. 이 독특한 향은 비슷한 제품을 찾을 수조차 없어요. 오로지 시슬리의 오드수아만 이 향을 가지고 있어요. 유럽향수라서 미국 향수에 비해 살짝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서 더 고급스러워요. 가격은 요즘 초고가 향수보다는 살짝 저렴한 느낌이 있지만 그 고급스러움은 이 가격의 두배라 해도 그러러니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면 중독될수밖에 없어요. 백화점에서 꾀 시향해보세요.
저는 이 향에 중독된것같아요.
마음이 어지러울때도 기분이 좋을때도 이 향을 맡으면 다운되었던 기운이 업되고 좋은기분은 더 좋아지거든요.
제가 이향수말고는 써본게없는 향수문외한이라 향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다만 어디에서도 비슷한걸 맡아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니치향수 브랜드들 카피해서 나오는 제품들중 이이름이 붙은것의 향도 맡아봤는데 안비슷해요.
녹색느낌이라고하면 피톤치드가 떠오를것같은데 그건 전혀 아니에요.
자연의 향이긴 한데 포장용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금색의 자연향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아요..
제품후기가 좀 희안하죠..
아무튼 죽을때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니치향수라는게 유행하기전부터 이런말도 모를때부터 썼는데 싫증도 안나고 향기맡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우울하거나 기분이복잡할때 이향 맡으면 정말 행복해져요..향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설명하긴 힘든데,이건 저한텐 밥..까진 아니고 반찬은 포기할수 있을정도로 소중해요. 아직까지 이리뷰를 안쓴게 신기해요..쓴줄알았는데..
전에 마크제이콥스 오로라 쓴적있는데 그향은 특히 남자들이 좋다고 많이했어요. 약간 달콤?한향 인데 이건 완전히 달라요. 별로 좋다는 말은 못들었는데 오로지 저를 위해 뿌리는 향수예요.
살냄새도 섞이면 더 좋아지거든요.제가 맡기에는요..
색으로치면 피콕그린하고 올리브가 떠올라요.
그리고 비슷한 향수로 만들어진것들도 네개쯤 써봤는데 그중 어느것도 비슷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쎄단 느낌말곤 완전히 다른향인것도 있었구요.
아무튼 전 영양제사는대신 이향수로 힐링합니다.
남들은 남자향수같다고도 하는데 저는 이향을정말 사랑합니다...밀크티를 처음 먹을때 그 충격?그 때부터 그향을 맡을때마다 설레던 기분을 이 향으로 다시 느낀다고하면 아무도 이해못하겠죠...참고로 도손은 너무 흔한듯하고 바이레도 블랑쉬는 그거야말로 아저히냄새도아니고 손이 안가서 안쓰게 되던데 이건 없으면 기분이 울적해질 정도로 늘 그리운 향입니다.
사실 시슬리화장품 쓰는이유가 저는 향이주는 강한 안정감때문이었는데 제품마다 조금씩 향이 달라 정확히 제가 꼿힌것이 무엇인지 알진 못했어요. 근데 어느날 이걸 접하고 제가 찾던게 이거였단걸 알게되서 자를수있는 다른제품들을 자르게되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