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진짜 최고.
더프트앤도프트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더프트앤도프트 최애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 열매 향이랑 복숭아꽃? 같은 냄새가 같이나는데, 복숭아 아이스티 같이 느껴지는 느낌의 향이에요. 그렇지만 시원한 느낌이 느껴지기보단 따뜻한 느낌의 냄새라 얼음 동동 아이스티보다는 아이스티 분말? 같은 느낌
랑봥 에끌라 드 아르페쥬와 비슷한 향이에요. 둘다 모란 향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내생각)
귀엽게 달기만 한 향은 아니고 청순하고 물먹은 느낌의 촉촉한 향+약간의 깜찍함이라서 저같은 앙큼불여우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무겁고 짙은 향수는 싫지만 향기는 나고 싶은 분들에게 가볍게 뿌릴 향기템으로 추천해요.
본인은 더프트앤 도프트 앤젤스코튼,소피소피,슈가 달라이트를 쓰고있음 .근데 이 핑크색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토니X리에 파는 판다 미백크림 그거 냄새 납니다 ㅋㅋ냄새 완전 구린거.복숭아 냄새는 진짜 모르겠고 진짜 어디 담배 은단 대나무 섞인 냄새 납니다.
총평: 내 코가 이상한건지...제품이 불량인지 무튼 진짜 별로임ㅋㅋ최악
확실히 고급진 향도 아니고 어디서 많이 맡던 흔한 향인데, 그래서 더 정감이 간다해야하나? 완전 복숭아향은 아닌데 발랄한 새내기들이나 고딩들이 생각나는 여자여자한 향임!!('발랄한'이 포인트임!!!!) 그래서 괜히 복숭아 향도 나는거 같고 그럼
바디미스트라 지속력이 길진 않음.. 딱히 불호 없이 무난하게 칙칙 잘 뿌리고 다닐거 같은 미슷흐!!!!
굿굿까진 아니지만 쏘쏘는 더 아님 ㅠ 굿굿에 가까운 쏘쏘라 굿굿 쥴게염
고2때 한창 올리브영에 런칭했을 때 핸드크림이랑 냄새 맞추려고 산건데 냄새가 좋긴한데 너무 독해서 잘 안쓰게 됨...자주 뿌릴수가없어...ㅠㅠ
코트에 뿌리고 학원갔을 때 코트 교실 안에 벗어놓고 잠깐 나갔다왔더니 교실 문을 열자마자 이 바디미스트 냄새가 진동했던 게 생각난다ㅋㅋㅋ
그만큼 독하긴 한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쓰게되는 제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