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무난하고 정석적인 남자 향수
레몬 향으로 시작하는 남자 향수. 어쩐지 파인애플이 떠오르기도 한다. 버버리 위크엔드보다 달지 않고 깔끔하고 매캐한(?) 향기. 살에 뿌리면 부드러운 느낌, 옷에 뿌리면 세련된 느낌. 웬만한 체취도 가려줄 듯한 우디와 스파이시. 끈적이는 향기가 아니라서 사계절 내내 뿌릴 수 있다. 여자에게도 어울려서 종종 내가 뿌린다. 남자친구에게 사주었다.
아주 무난해서 내 취향
이 리뷰는 2020.02.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