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마스카라는 다별로
이 마스카라의 최장점은 컬링입니다.
뷰러를 안하고 발라도 속눈썹높이가 높아질 정도의 컬링력.
뷰러 하고 바를 때 완전 똥그랗게 구르쁘말은것처럼 표현됩니다. 화이버없는데 롱래쉬효과도 좋고요.
그렇게..엄청 찐하고 두꺼운 속눈썹이 완성됩니다...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마스카라액이 엄청 찐한데 반짝거리는 유광이고 속눈썹끼리 좀 붙어서 더 두꺼워보이고..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다 두꺼워보이고 알갱이뭉침이 간혹 있어서 완성된모습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실리콘브러쉬는 재질특성상 촘촘하지않고 속눈썹을따라 움직이는게 일반 브러쉬보다 덜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있어요. 거기에 마스카라액도 매트하지않고 축축해서 베네피트 제품들은 아무리 양조절을 해도 두껍고 찐한 인위적인 느낌이 있어요.
베네피트 데아리얼과 비교하자면
데아리얼은 눈두덩에 묻거나 뭉텅이로 뭉칠 위험이 더 높았던반면 그래도 양조절을 하면 속눈썹끝부분은 너무 두껍지 않게 가능하고, 속눈썹끝부분이 좀 직모처럼 쭉뻗은모양으로 발려 락시크이미지와함께 실제보다 길어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롤러래쉬는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전반적으로 더 두껍게 발리고 알갱이뭉침이 생겨서 눈썹모양이 이쁘지 않았고, 눈매가 더 짧뚱해보입니다. 데아리얼보다 바르기는 더 쉽고 컬링은 똥그랗게 됩니다.
번짐은 조금 있는편이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라 괜찮았어요.
눈두덩에 살이 많거나, 눈이 짧거나, 눈이 왕방울만한게아니라 옆으로 찢어진 모양인 분들, 우아하거나 세련된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상을 만들어내서 비추하고 눈이 똥그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21.10.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