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워낙 고민이라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저는 새 제품 열어서 있는 입구가 한 방울씩만 나오는 구조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라 그냥 빠져버리더라구요. 다이소에서 비교적 적은 양으로 사용이 쉬운 용기를 구매해서 덜어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한데, 저는 몇 분의 리뷰대로 바로 가라앉지는 않더군요. 좁쌀 여드름을 제외하는 거의 모든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씻고 트러블이 난 부위에 면봉으로 2회 발라주면 가라앉습니다.
피부 외에 팬티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좋다고 하여 해 보았는데 별로 간지러움이 가라앉지는 않았고 오히려 잘못하다 피부에 닿아서 따끔거리더라구요. 따듯한 물에 조금 풀어 물로 헹구면 좋다고 하여 사용해보려 합니다.
+) 사용해보니 바로 개선되는 건 아니고 꾸준하게 해야할 듯 합니다. 꾸준히 하니까 개선되기는 하는데 1회에 바로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아요. 그래도 간지러움이 꽤 개선되어서 좋네요.
그런데 냄새는 자칫 잘못하면 다소 곰팡이 냄새로 느껴집니다. 이걸 사용한 이후로 가족이 화장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고 하여 환기를 미친듯이 했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것 때문이었네요.
+) 그리고 여드름 짜고나서 혹은 짜긴 했어도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는 것 같을때도 꾸준히 바르면 미약하게나마 조금 더 빨리, 잘 수그러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