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로 바르면 피부표현이 안이뻐서 안썼는데
이건 유명하길래 속는 셈치고 구매했습니다~
물 먹이고 사용하니 피부표현 진~~짜 이쁘게 되요
만질 때 촉감도 좋고!
작게 잘라진건 비싸서 큰 거 샀는데
코 부분 바르기 힘든거 빼곤 퍼프 최애~♡
큰 거 다 쓰면 작은아이로 갈아타려구용~~ㅋㅋ
웨지퍼프 쓰다가 갈아타려니 넘 비싼느낌이였지만 빨아쓰면 꽤 오래쓸 수있고 계속 탄탄함이 유지돼요
그리구 물에 적셔서 쓰면 자국이 계속 남아서 차라리 미스트나 선크림젤 펴바른 스펀지로 파데 바르는게 더 쫀쫀하게 잘먹네여 ~
처음엔 뭔가 비싸기만 하고 별로 맘에 안들었어요 이사베님 유튭 보면 남은양으로 얼굴 외곽부분 처리한다고 하는데 그게 뭔지 몰랐거든요? 근데 이거 쓰면서 알았어요 스펀지가 파데를 계속 머금고 있는 느낌 ㅎㅎ 저는 오일섞은 파데 발라서 그런지 쫀쫀하게 발리는데 이느낌이 중독 대박입니드아
이번에 한정판으로 검정색으로 나온 스펀지 사용했어요. 굉장히 쫀득쫀득한 재질이예요. 하나씩 사는 것보다 커다란 통에 여러 개 들은걸 사는게 더 싸네요. 다이소 퍼프가 촉촉한 느낌으로 피부표현 된다면 얘는 피부가 쫀쫀해보이게 해줘요. 개인적으로는 밑에 부분이 둥글지 않고 각져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퍼프 세척할 때도 굉장히 잘 빨려서 오래 쓸 수 있을 느낌.
5년? 6년?째 사용 중. 그간 가격을 야금야금 2천원인가 3천원인가 올린게 괴씸하지만 대안이 딱히 없음. 물에 적셔 쓰는 스펀지는 얘가 원조인데 그 후에 나온 카피캣들이 오히려 얘보다 못했음. 카피 하려면 좀 잘 하든가.;; 다이소 똥퍼프? 그것도 그냥 가성비가 좋은 거지 이거랑 비교도 안됨. 건성들 뭘 해도 얼굴에 광이 안 날 때 브러쉬로 파데 펴바르고 이거 적셔서 톻톻 두드리면 챠란~하고 광이 남. 물대신 미스트로 적셔도 됨. 퀄리티가 좋아서 계속 빨아 써도 단단하고 짱짱함. 흐물거리지 않음. 그냥 쓰다가 버릴 때가 된 거 같다 싶음 버리면 됨. 그 좋다는 웨지퍼프 건성한텐 독임. 유수분 지가 다 먹음. 이건 수분을 오히려 지가 뱉어줌. 건성인데 왜 안 삼?
여기 리뷰보고 2+1할때 사봄. 검색 안해보고 큰것도 3000원인줄 알고 갔다가 매장언니가 큰거는 하나에 9천원이래서 충격과공포.. 그치만 큰맘먹고 사보았따
일단 물묻히러 가기 귀찮아서 그냥 미스트 뿌려 썼을 때는 오 뭐 괜춘? 이 정도였는데 귀찮음을 감수하고 화장실 가서 물 먹여서 꼭 짜 쓰니 대박 짱 조음..ㅎ 겁나 좋음.. 요즘 덥고 막 피지 올라오고 피부 상태가 엉망이어서 뭘 써도 좀만 시간 지나면 다 무너지면서 뜨고 난리였는데(지복합성에 민감성 피부) 물먹인 채로 발라주니까 레알 뜨는 거 거의없음..ㅠㅠㅠ 얇게 발라주는데 윤광도 살아있고 막 어퓨 눈사람 퍼프처럼 미친듯이 촉촉하진 않은데 얼굴이 건조하지도 않고... 화장이 피부에 촥촥 먹는다는게 이런 느낌일 듯. 퍼프가 파데를 많이 먹지도 않으면서 얇게 발라주는 신기한 재주bb 참고로 첨 샀을 때는 애가 당황스럽게 딱딱한데(미스트 뿌려줘도 딱딱함ㅇㅇ) 물 먹여주면 말랑쫀득해져서 코옆 굴곡 이런데도 바르기 좋음 난 당분간 여기 누워야겟드아
생각보다 저 입술 모양 퍼프가 좀 작아서 당황함.ㅋㅋ
만졌을때 몰랑몰랑하지만 내구성이 짱짱한 느낌임 💪🏻
물도 되게 잘 먹고 힘껏 짜내도 퍼프가 망가지지 않음 !!
가격대비 크기를 보면 비싼 감이 없지않아있지만..(진짜 작음)
저 값 주고 살만함 ㅎㅋ.. 다이소 똥펖은 내구성이 약한 느낌이라 몇번쓰다가 바꿔줘야하지만 얘는 안 그래도 됨.
앞으로 스펀지는 여기나 다이소 물방울펖에 정착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