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둘 다 좋아요.
몇달 전에 올리브영에서 녹색 1+1로 아마도 5-6천원 정도에 산 듯한데, 겨울에 특히 손이 건조한 저에게 딱 좋았어요. 보습력은 뉴트로지나 정도 또는 그 이상인데, 덜 찐득거려요.
녹색 한통 마지막까지 싹싹 긁어서 쓴 이후에 1+1이 아니더라도 사야겠다 싶어서 올리브영에 들렀더니 이번엔 흰색이 1+1이더라구요. 테스트용을 발라보니, 녹색보다는 좀 덜 리치하지만 이제 겨울도 끝나가고, 녹색은 한개가 아직 좀 남아서 흰색으로 구매했어요. 향은 거의 무향이구요. 녹색보다는 덜 리치하지만 봄여름가을에는 흰색으로도 충분할듯. 올리브영에서 이틀 전에 1+1으로 5,500원에 샀어요. 집안 이곳저곳 가방 여러개에 빠짐없이 핸드크림이 있어요. 록시땅 쉬어 크림도 있고, 카밀도 있고. 허바신, 버츠비 아몬드 밀크(유리병에 담긴 거) 있는데 핸드크림으로는 가격 대비 이 제품이 제일 좋네요. 아니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이게 제일 나아요^^
(허바신은 여름에 쓰면 좋을 듯. 버츠비 아몬드 밀크는 뻑뻑하지만 보습력은 좋지만, 냄새가 너무 이상함)
이 라인에서 풋케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