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평소에 마스크쓰구 일하는데 왜 나는 비싼 파데를 소비하는가라는 현타가 왔어요
진짜 완전 옛날에 화장품을 모두 천연으로 바꾸겠다며 난리칠때 썼던 기억이 나서, 기왕이면 피부에 부담없고 저렴하니 편하게 쓰자 해서 선택했습니다
예전엔 밀착력 부족, 어두운 색상(23호)으로 민비비랑 섞어썼었는데 요즘은 단독 사용해요
파데는 아르마니 래실 2호, 퓨쳐 웜포슬린 쓰는데 어렸을땐 어둡게 느껴졌던 색상이 지금은 안정감 있게 보이네욬ㅋㅋ 어찌나 밝은걸 좋아했던지..
실리콘 빠지니 밀착력은 뭐 기대없었구 마스크에 사정없이 묻어나고 잘 무너집니다 이부분은 애초에 기대 없어서 패스~
근데 마스크 안쓰고 좀 시간 지나면 척 달라붙어서 광나는 느낌 나긴해요 시간지나도 광나요
바람불어 머리카락 스치면 스치는대로~ 손닿으면 손닿는데로 묻어나고 지워집니다!
근데 온전히 마스크 때문에 나는줄 알았던 볼 좁쌀들이 없어졌어요.. 정말 우두두두 하고 만져져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거 쓰고 일주일만에 볼이 엄청 부드러워요
은근히 유분감이 있어서 그런지 이마에 좁쌀은 간간히 올라오나 전체적으로 피부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당분간은 피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나 여름이 되면 쓸수있을지는 고민입니다
2022.02.16 추가
알수없는 좁쌀폭발로 근 한달간을 고생하다가
무엇때문인지 도통원인을 알수없어 화장품 하나씩
안써보고 있는데, 기초는 아무리 해도 똑같고
혹시나 싶어서 이거 안쓰고 원래 쓰던 파운데이션으로
돌아갔더니 회복중이에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ㅠㅠㅠㅠㅠㅠ
이 리뷰는 2021.11.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