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지만 저에게는 유수분밸런스가 상당히 좋아 현재로선 최애 입니다
기능성을 에센스/세럼에만 집중하고 에멀전이나 크림 점증제를 얼굴이 버텨내질 못해 오일로만 보습 마무리 하거나 좀 점성있는 에센스나 수분젤과 오일을 섞어 마무리하지만
정말 손도 못댈때는 수분/진정용의 토너만 여러번 흡수하고 니베아 크림이나 시드물 아토로션만 보습으로 바릅니다.(최근 일리윤 세라아미드 아토로션도 신흥세력?으로 추가되었습니다)
크림/에멀전류에 기능성 들어간건 싫어해서 진정 보습에 충실하면서 적절히 장벽 보호에 좋은 성분을 찾는데 특별히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스쿠알란' '알란토인' 그리고 진정관련 추출물(병풀이나 알로에등)인데 적절히 들어있고 식물성오일이 과하게 들어있지도 않고 카프릴릳/카프릴글리세라이드 같은 보습성분이라 큰 무리없이 웬만큼 전천후입니다.
향 없는 모이스처라이저들 특유의 연고냄새는 나지만 신경안씁니다
다만 단독으로는 이 제품이 수분공급까지 채워주지는 않고 여타 피부과 보습제들처럼 보습이 상당히 관건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전단계에 수분을 어느정도 채워주고 얇게 겹쳐바르면 잘 펴지고 흡수됩니다
이 로션의 관건은 기본적으로 수분 공급 된 다음에 "얇게" 겹쳐바르는 것이 속건조 잡으면서 보습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이 리뷰는 2020.04.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