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기, 모공 커버력도 좋고, 어두운 컬러도 나와서 제 어두운 피부에 딱 맞는 색상이 있어서 파데프리 메이크업하기 딱 좋아요!
게다가 저는 쿠션이 잘 뜨는 피부인데, 컨실러가 안 뜨고 지속력도 최고예요! 책상에 엎드려서 잤는데 책상에는 컨실러가 묻어났지만, 얼굴에는 닦인 자국없이 멀쩡했어요!
근데 쿠션봉을 빨 수가 없어서 찝찝하고, 몇 번 쓰다보니 쿠션봉이 떡졌는지 브러시 자국이 나요. 결국 퍼프로 마지막에 두드려줘야해서 그냥 화장하기 귀찮을 때 대충 써주기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아쉬운 점은 성분에 메틸파라벤이랑 에틸파라벤이 들어있다는 것이였어요. 두 물질은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 화장품에서 사용을 줄이고 있는 대표적인 위험물질인데, 이 컨실러에 들어있다니 사용할 때 걱정이 돼요. 이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