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가 셀프염색너무오래해서 원형탈모 잠깐생겨가지고 그뒤로 두피에 엄청 소중함을 깨닫고 샴푸고 피부고 진짜 여러가지로 심혈을 기울이는데 그중에서도 시드물을 거의뭐 팬클럽가입할정도로 덕후인디 어느날 시드물에서 삼십마넌넘게 꾸준히 주문해가지고(스킨케어,각종 바디제품,헤어제품,심지어 치약까지 다합쳐서 몇십개주문함..) 이 샴푸 한 다섯통 넘게 비워서 정말 잘아는데 디게 다른샴푸에비해 굉장히 묽었고 홍삼냄새가 굉장히 마니남..그래서 나랑은 같이 안씀..솔직히 가격도 비싼데 용량이 많은 것도 아닌것같고 내가 두피에대해 소중함을 많이 깨닫지못해서그런가 딱히 별로 뭐가 좋은지 모르겟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