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성 비듬, 가려움증, 민감성 두피 트러블, 산후 탈모 등 여러 문제로 이런 저런 좋다는 샴푸를 많이 써본 사람입니다. 며칠밖에 안 써봐서 아직 평가하기 이른 단계이긴 하지만 성분을 강조하는 천연제품 치고는 거품망 없이도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고 따로 린스나 트리트먼트 안 하는 편인데 머리카락도 부드러워요.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아요. 홍삼향인데 댕기머리 같은 것도 썼던 터라 특별히 싫지 않네요. 다른 분들이 오래 쓰면 세정력 별로라 떡진다고 하시니 다른 제품과 병행해서 번갈아 써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일단은 이 제품만 사용해보고 있어요. 시드물 제품 처음 사봤는데 만족스럽네요. 200ml에 정가 4만원 넘던 아이소이 닥터루츠 스칼프 샴푸보다 나은 거 같아요.
+추가
며칠 써보니 확실히 정수리 부분에 유분감이 느껴져서 다른 샴푸도 한 번씩 썼어요. 근데 이주 정도 죽 써보니 적응 되었는지 이제 그런 느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