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앰플은 정말 유명한 시드물의 스테디셀러인데, 비피다 발효여과물이 무려 95%나 들어있어서 피부 장벽 강화에 진짜 효과적이더라고! 처음 써봤을 때 피부가 민감하고 자극받은 상태였는데, 이거 바르고 나서 확실히 진정되는 느낌이 있었어.
제형은 약간 묽은 젤 타입인데 피부에 닿자마자 빠르게 스며들면서 촉촉함이 오래가더라.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다른 제품들이랑 레이어링해도 뭉치거나 밀리는 일이 없어서 좋았어. 흡수력이 좋아서 바쁜 아침에도 금방 스킨케어 끝낼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향에 예민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 30ml로 용량은 좀 적은 편이지만 가격이 24,600원으로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는 나쁘지 않아. 펌프형 용기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
리뷰 수가 1,700개가 넘고 평점은 4.06인데, 다른 제품들보다 평점이 조금 낮은 편이긴 해. 사람들 후기를 보면 효과는 좋은데 개인차가 좀 있는 것 같아. 특히 비피다 성분에 잘 맞는 사람들은 피부결 개선이나 진정 효과를 많이 봤다는 평이 많았어. 반면에 건성 피부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더라고.
나는 이 앰플을 주로 저녁 스킨케어에 써봤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좀 더 편안해진 느낌이었어. 특히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 이거 발라주면 빨리 가라앉는 효과가 있어서 SOS 제품으로도 좋았어! 하지만 건조함을 해결하는 데는 조금 부족해서 크림이랑 꼭 같이 써야 했던 점은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