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드 형식이라, 양 조절이 쉽고, 양이 적어 변질될 위험은 없음.
다만, 비타민C함량이 높다보니, 피부에 자극적이었고, 특유의 끈적임이 강해 바르기 쉽지 않았음. 주로, 집중부위에만 극소량 발라주거나, 잠들기 전, 수분크림에 섞어 발라줬음.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피부톤이 환해지는 걸 느꼈음.
역시 시드물 제품이라 일단 성분이 좋고 가격도 착해요. 이것저것 다른 성분 죄다 섞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비타민만 딱 집중한 제품처럼 생겨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액체가 살짝 노란빛을 띠고 있고 물처럼 흐르는 제형인데 얼굴에 바르면 끈적해집니다. 그리고 얼굴에 트러블이나 상처난 부위에 이게 닿으면 살짝 따갑습니다. 가끔 느낌이 덜할땐 소독되는 기분도 들고 괜찮은데 트러블이 심할때 바르면 얼굴이 너무 따가워서 잠시 참아야합니다.
비타민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가 되는건지 점점 노래지더니 나중에는 완전 샛노란색이 됩니다. 그때되면 뭔가 성분에 변화가 있는거같아 더이상 쓰지 못하고 그냥 버리는데 그게 좀 아깝긴합니다. 그리고 미백이나 잡티같은 부분에 효과는 그닥 눈에 띠진 않습니다. 그저 그런 느낌?
솔직히 미백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피부결이 정돈된다는 느낌을 받아요. 이거 저녁에 바르고자면 아침에 반질반질해져있어요. 향은 약간 달달하면서도 비타민 원료 특유의 향이 나는데
저는 썩 좋진않아요ㅋㅋ 끈적임이 있는편이기도 하고 아침에 바르기 보다는 저녁에 자기전에 바르는게 좋을것 같아요.
피부에 비타민공급이라도 하면 뭔가 좋겠지 하고 구입했는데 바르자마자 엄청난 끈적임을 경험. 피부를 위해 참자 싶었는데 배게에 누런게 묻어나오면서 사용중단. 개인적으로는 그냥 100% 비타민가루를 평소쓰는 스킨에 녹여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갈아탐. 그건 살짝 끈적이는 정도+로션이랑 크림 덧바르면 잘 느껴지지도 않는데 이제품은 뭘 넣었길래 그렇게 끈적이는건지...
진짜 이렇게 좋을수있나 싶음ㅠㅠ
원래 화장품에 예민한피부는 아닌 편이고 음식 잘못먹으면 피부가 뒤집어지는데
얼마전 새우를 잘못먹어서 얼굴이 뒤집어짐
약산성,산성 쓰면 피부가 더 따가워서 안쓰려했는데
흔적완화에 좋다는 말이 많아서 사봤는데 진짜 일주일 썼는데 흔적이 진짜 사라져서 놀람......
10일째인데 3분의 1 써서 한달에 한번 사야되겟다싶었는데
한달후에는 흔적이 없어져서 필요없을듯☆
시드물에서 다른앰플도 써볼까 고민중이다
냄새는 진짜 그냥 귤냄새고♡ 끈적끈적하긴한데 비타민e랑 써주거나 크림에 섞어바르면 괜찮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