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거 색깔 되게 많은데, 나는 딱 한가지 색밖에 없었던 초반에 소셜에서 사봄. 디올립글로우가 비싸서 이게 저렴이라길래 원쁠원해서 친구랑 나눠가짐. 근데 친구는 아직도 쓰고 나는 버림.
일단 소셜에서 사면 매우 저렴하다는건 장점.
한번만 발라도 발색도 잘됨. 립글로우라기보단 틴트밤같은 느낌..?
디올이랑 비교했을때 발색이 훨씬 진함. 장점이자 단점. 지속력도.. 그닥인것같다.
근데 모든 면에서 디올저렴이가 아니다. 내용물 완벽하게 다른데 케이스는 왜케 저렴한듯 비슷하게 만들어놓은거지. 발색이 진해서 생얼에 바를수없음. 보습도 별로..
게다가 잘부러짐. 이거 잘부러진다고 배송 오자마자 부러졌다고 난리였는데 설마 지금은 고쳤겠지. 맥퀸에서 나온 디올저렴이도 잘 부러진다고 하던데...
진짜 문제는 대놓고 나 짭퉁이요 하는 싸구려 외관..ㅠ 내가 다른건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케이스가 이게뭐니ㅠㅠ 어디가서 꺼내기가 민망함ㅠㅠ 디올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케이스 싸구려틱ㅠㅠ 빠르게 샥샥 바르고 파우치로 직행ㅠ 이거 구림. 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