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만좋아진다면야 냄새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샀다. 실제로 소문보다 냄새는 괜찮았다.
그러나 머릿결이나 두피건강이 좋아진느낌은
기대이하였다.
1회 사용할때마다 일부러 욕조목욕을 하면서 오래오래 흡수되길 기다리기도 했고
드라이기로 말려보기도했다.
그렇지만 일회성으로 약간 차분한 느낌이 들 뿐
한달여 동안 쓰면서 사용이전보다 머릿결이 좋아졌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다.
음... 직원추천받아 사용해보았는데요, 일단 직원분 말씀대로 냄새는 그닥 좋지않고, 잔향이 머리카락에 남아있어서 그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하고 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긴해요 ~ 근데 뭐 제 머리카락이 이미 많이 손상이 되어서 효과를 못본걸수도 있고.... 그 순간뿐이였어요 효과는.. 다시 개털로 컴백.. 그리고 양이 너무 야박해요 ㅠㅠ 가격에 비해 ㅠ 두번하니 거의 없음... 긴머리에겐 터무니없는 양입니다 ㅠ
영국 직구로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했으니 망정이지...
이 제품을 쓰면 머리 끝에 힘이 생기고 영양이 들어간 것 처럼 무거워진다는데 전혀... 아예 효과가 0이었고 향도 그저 그렇다...
달걀+마요네즈 쉰내 같은게 나는데 머리를 감아도 2일 정도는 계속 나서 신경쓰임...
머리 끝에 바르고 30분 방치했는데도 여전히 머리는 빗기지가 않았고 전혀 영양이 들어간 느낌도 없었다.
그냥 쉰내나는 크림 발랐다 닦아낸 느낌. 오히려 수분크림을 발랐다가 닦아내는게 더 영양을 넣은 느낌일 듯.
효과랄게 전혀 안나타남. 평소 내 머리랑 똑같고 그냥 실리콘 팩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 정도.
오히려 루츠팩이 훨씬 좋았다. 머리도 일주일 내내 안엉키고 잘 빗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