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포장을 저따구로 했는지 모르겠다. 화장품 과대포장의 대명사인것같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을 못하겠다면 자기 새끼손가락을 보면 된다. 자기 손이 작은편이면 그정도만하고, 큰편이면 새끼손가락보다 작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한 나는 호구인것같다.
향은 계피향과 달달한향이 나고, 맛도 달달하다. 팁은 브러쉬지만 탱탱해서 바르기 편하다. 제형은 글로스형인데, 바르면 자기입술이 아주살짝 붉어진다. 혈기를 돌게하는 정도? 플럼핑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으나 나는 효과가 있다. 꽤나 입술이 똥똥해지는데 문제는 지속시간이 오래가지않는다는것이다. 다시 붓게하려면 화장한 립에 플럼퍼를 올려야하는데 립이 뭉게져서 더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화장전에만 듬뿍바르고 티슈로 살짝닦아낸다음 립을올린다. 더 좋은 플럼퍼가 나오면 안살것이지만 아직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지않아 어쩔수없이 쓰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