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생필품 수준
'닦토로도 쓰고 미스트로도 쓰고~'
세안직후 화장대 가기전에 뿌리려고 스프레이 형태로 된걸 찾다가 쓰기 시작해서, 5년가까이 사용하다 말다 그렇게.. 몇병인지 기억 안날만큼 써본 제품. 예민해서 닦토, 수시로 뿌리기, 가끔 흡토 다 한 제품으로 하고싶었는데 목적에 맞았었다. 근데 분사력 안좋고 스프레이 불량이 종종 있어서 새건데도 뽑기 잘못하면 물총처럼 나와버릴때도.. 눈에 들어가면 아프고 빨개짐 안개분사 익숙한 분들은 이게뭐야 하실 내구성이긴 함^^ㅠ
성분도 주성분인 티트리,고로쇠,병풀이 잘 맞는지 딱히 문제없었고 눈에띄는 효과 같은건 없지만 뭐 안나고 진정되는 느낌, 은근히 쿨링감도 느껴져서 습관처럼 썼던듯 나이 좀 더 먹으니 겨울엔 부족한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지겨우면 다른거 쓰다가도 피부 확 안좋아지면 심신 안정용으로 생각나는.. 무매력이 매력인 제품
사춘기 여드름 올라오는 동생한테도 써보랬더니 괜찮게 잘 사용중이라 심한 건성 아니면 괜찮을것같아요
이 리뷰는 2021.0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