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을 좋게하는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보니 흡수가 좀 많이 더디고 발림성이 좋지 않아요. 시간적 여유와 인내를 갖고 잘 두드려줘야해요. 되게 작은 튜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용량이 많고 워낙 소량씩 쓰다보니 항상 새 것 같아요.. 얼굴 전체에 크림 처럼 도포해본 적도 있는데 사용감이 상당히 무거웠지만 화장은 잘먹더라구요. 그렇게 꾸덕하진 않은데도 무겁게 올라가는 느낌때문에 끈적임이 심하려나 했는데 다 흡수되고 나면 끈적임 최대치를 10으로 봤을때 1~2 정도예요. 아침에 이걸 눈밑에 바르고 다크서클 가리는 용 컨실러를 바르면 바르지 않을때보다 눈밑끼임이나 건조해서 파데나 컨실러가 들뜨는 현상이 눈에보이게 현저히 적어요. 주름이 펴진디거나 다크서클이 옅어져 안색이 개선된다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한번씩 눈 주위 피부가 걱정될때 저같은 20대분들이 한번쯤 써볼만해요. 워낙 저렴하고 가격대비 용량도 훌륭하고 성분도 말할 것도 없어요. 단지 그 효과가 미미할뿐.... 재구매는 음 딱히 할 것 같진 않은데 누가 사주면 잘쓸거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