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이 쓰는 세안제입니다
2. 원래 남편은 40년넘게 비누성애자였고 가끔 오리진스 폼클을 아끼듯 써왔는데, 무심코 던져준 이 세안제를 써보더니 정말 좋아해요
3. 저도 몇번 써보았는데, 우선 건성인 제겐 많이 건조하며 향이 약간 남성 취향의 남성화장품향 같긴 합니다..그래서 남편이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4. 우선 비누를 쓰는 것처럼 깔끔한 마무리입니다
미리스틱애씨드, 라우릭애씨드, 스태아릭에씨드 3종의 계면활성제인 애씨드성분이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또 이로인해 거품도 잘나면서 또한 화장및 여타 이물질이 잘 제거되는 우수한 세정력을 보여줘여^^
5. 글리세린 성분이 들어간 것도 비누같은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하구요^^
암튼 전 비누를 안쓰는 남편을 보니..
넘 신기하고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
맨날 하얗게 떠서 다니던 남편얼굴이 요즘은 맨들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