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바다소금이 지나간 자리가 비단같이 부드러울거라고 제품설명에 써있길래 피식하고 썼는데 진짜였어요 필링젤 타입으로만 각질제거하다 이런 알갱이타입으로 스크럽 처음해보는데 할땐 좀 따끔하면서 아프긴 한데 물로 씻을때의 쾌감이란... 살이 너무 보드러워져서 물이 미끄덩하면서 씻기는 느낌 ㅠㅠ
크게 기대안하고 여행간 기념으로 살짝 도는 푸른 빛이 예뻐서 샀는데 왠걸 너무 좋아서 인생템이 되었습니다... 좀 자극적이긴 한데 닦아내면 언제 자극적이였냐는 듯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스크럽도 잘 되서 중요한 날 자기 전 꼭 하고 잤어요! 솔트크림은 안맞았는데 이건 너무 잘맞아서 작은 용량 산게 아쉬울 정도!
아아아 진짜 이건 너무 조아요.....
벌써 3통째 비우고 미국가서 새것 사왔어요...ㅠㅠㅠ
이걸로 각질 제거 하고 팩하나 붙여서 진정해주면 진짜 다음날 화장 팡팡 잘 먹는 피부 완성이에요... 엄지척
이게 두가지가 있는데 그냥 일반하고 민감성 ? 이렇게 두개가 있을꺼에요. 저는 민감성 쓰는데 민감성이 보습 효과랑 오일리한 성분이 있대요!!! (영어로 들은 거라 정확x..)
민감성 제품은 각질 제거하고 헹구면 약간 메끄덩? 거리는 느낌이 남아요! 촉촉하니 좋았습니당 ㅜㅜㅜ
선물받아서 쓰는중! 러쉬바보였던지라 처음에 섞어써야하는걸 모르고 맨위에 파란 굵은소금으로만 얼굴 문대고 나서 극한의 고통을 경험... 선물해준 친구가 인생템이라며 하고나서 피부 암것도 안발라도 좋다고 했을때 그저 허허 웃기만 했음 ㅜㅜ
허나 쉐킷쉐킷해서 써보니 나쁘지않음. 소금이 좀 자극적이긴한데 넘 자극적인날은 얼굴에 물좀 묻힌상태에서 살살 문지르면 또 괜찮음 그리고 시어버터? 같은 뭔가 윤기있는 재료가 또 들어가서인지.. 소금의 따가울수있는부문을 이 버터가 감싸주는 느낌. 향도 상큼하니 좋다
그래서 하고나면 뭔가 약간 할때는 아팠는데 하고나니 윤기있고 보들한 피부를 느끼게됨 ㅎㅎ
하지만 쏘쏘인 이유는 저가격에 재구매할 의사까지는 없어서... 더 저렴하고 괜찮은 필링이나 스크럽도 많다고 생각됨
이름에 걸맞게 시원한 냄새가 기분 좋게 해주는 제품이예요.
오션솔트는 페이스와 바디 둘 다 사용하라고 러쉬에서는 이야기하지만 사실 알갱이가 굵어서 물에 어느정도 개어서 사용한다 해도 무리가 좀 있어요ㅜㅜ
이 제품은 바디에만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용 후에는 확실히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좋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진짜 바다소금이다 보니 알갱이가 커서 예민한 피부인 분들은 바디에 사용해도 거칠게 느껴질 수 있을것 같은 제품이예요.
하지만 엄청 예민한 분들이 아니시라면 바디 스크럽으로 사용하기는 무난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