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가 들어간 제품 치곤 사용하는 동안에 가려움이나 따가움 또는 눈 시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 향료 들어간 것 치곤 자극적인 냄새도 아니어서 좋았습니다.(약간 한방류의 냄새?)
굳이 향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제품이 아닌데 향료를 넣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 제품들이 그러하듯 알러지 성분에는 무심해보입니다. 또한 제품 자체가 머리를 감는 동안 머리를 엉기게 만들어서 약간 불편하긴 했습니다.
앞머리쪽으로 머리가 많이 빠져서 쓰게 된 천연샴푸. 천연샴푸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난다. 다만 린스 안하면 엄청 뻑뻑 하지만 말리고 나면 언제 뻑뻑했냐는 듯 찰랑찰랑. 신기한건 이 샴푸 쓰면서부터 이마랑 헤어라인 트러블이 안난다는거!!! 이마랑 눈썹주위에 접촉성피부염 이라고 진단받아서 심해질때마다 처방연고 발랐는데 ㅠㅠ 매끈해진 이마보면 사악한 가격쯤이야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