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좀 마냥 똥꼬발랄 순진한 느낌이랄까ㅡㅡ
단향 좋아하는데 이건 뭔가 2프로 부족함.
달콤하기만하고 별 매력이 없음.
대책없이 순진무구해서 맑고밝으나 가까이 하고 싶지않은 소녀같은 느낌. 굳이 비교하자면 아르페쥬나 잔느가 훨씬 더 좋아요. 메리미의 쨍한 단향 부담스러워요.
제 인생에서 꼽을만큼 최악이였던 향수입니다. 향수덕후로 소문나서 여기저기서 향수 선물을 받는데 이 제품 선물받고 저사람이 혹시 날 싫어하는건 아닐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했었습니다. 각설하고 찌린내납니다. 이게 좋다고 인생향수라고들 많이 사용하는것같던데 정말 남이 느끼기에 찌린내난다는걸 모르시나요..? ㅠ 지하철에서 자주 맡는데 이냄새.. 정말 안타까워요.. 저혼자만 느끼는게아니라 사실 많은사람들이 느끼고 있는데.. 웬만하면 다른향수로 갈아타시길..
되게 청순한 느낌의 은은한 향수인데 개인적으로 잔향에서 담배냄새 같은 향이 느껴졌음. 잔향만 아니면 진짜 괜찮은 것 같은데 잔향때문에 잘 못 뿌리겠어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병이 너무 안예뻐...☆ 같은 랑방인데 어째서 아르페쥬는 디자인 존예고 메리 미는 웬 네모난 돌덩이에 핑크 리본..? 이거 뿌리고 가면 반응 엄청 좋긴 함
내 돈 주고 사고 싶지는 않음 8ㅅ8. 그냥저냥 선물용...
엄청 달고 에끌라보단 좀 더 무거운 향 이게 좀더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에 어울릴거 같다 20대 초반정도가 쓰기 괜찮은 향수임 첨엔 엄청 좋아했는데 너무 달고 엄청 흔하기도 해서 지금은 질림 이젠 더운날이나 대중교통에서 이 냄새 맡으면 멀미날 지경... 그리고 가끔 이거랑 안맞는 사람들이 뿌리면 본인의 체취와 섞여서인지 향이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뒤로 약간 싫어짐
전 개인적으론 별로였는데 남친 어머님이 쓰신다길래 한 번 사서 뿌려봤는데 그 첫향? 그게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너무 달달해서 나는 그 지린내? 그게 있어서 별로였는데 잔향이 너무 좋아서 요즘 계속 뿌리고 다녀요.. 남친 안만나는 날에도 뿌리고 다녀요.. 솔직히 그 처음 시향할땐 정말 별로였는데 메리미 뿌리다가 다른거 뿌리면 메리미의 그 잔향이 생각날 정도였어요ㅋㅋ 탑노트는 별론데 베이스가 너무 좋아서 뿌린날은 몇시간뒤 수시로 제 팔목킁킁 거려요ㅋㅋㅋ 메리미한테 이럴줄은 정말 몰랐는데 다 쓰면 정말 재구매 할려구요ㅋㅋ 제가 이런 달달한 꽃향을 좋아해서 그런데 달달해서 지린내 나는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비추요!ㅎ
최애향수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너무 올드하거나 어려보이지도 않고 20대 전반에게 딱일듯. 다만 향이 너무 흔해진감은 있음ㅋㅋㅋㅋ메리미향 샴푸도 있고 핸드크림도 있고.... ㅠ 너무 흔해서 속상하긴해도 반대로 말하면 이향 시러하는 사람은 못봄. 향수이것저것 뿌리는데 얘만 유일하게 다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