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 초반일때 선물받았었다
20대 초반보단 더 성숙한 향이라고 느껴졌다
그래서 안쓰고있다가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아직 나에겐 부담스러운 향이다... 내기준 무거운향... 단종됐다고 애타게 찾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에겐... 너무 무거워...! 한겨울에 풀세팅할때나 뿌릴까 말까 싶다
머스크향 베리향이 섞인듯한 향입니다 !! 지속력은 높은편이고 겨울엔 잘 어울리는 살짝 달달하면서 따뜻한 향이에요 ㅎㅎ 💖
패키지가 이뻐서 선물용으로 찰떡템이에요 !!
어린 이미지분들 보단 30대 정도가 잘어울릴거같고 너무 많은 양을 뿌리면 머리가 좀 아플 수 있는 향이랍니다 !
대학교 들어가면서 산 제 인생 첫 향수였던 잔느 쿠튀르!!
다른 사람들은 다 랑방 잔느.. 어쩌구 분홍색 쓸 때 보라색 용기도 예쁘고 향기도 보라보라한 느낌이라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한 기억이 나네욯ㅎㅎ
30ml사서 다쓰고 50ml로 재구매해서 쓸 정도로 애정하는 향수고 겨울에 쓰기 좋은 따뜻하고 푹신하고 도톰한 느낌의 향이에요
겨울향수 고민하시면 한번 시향해보세요 플로럴 계열 중에서도 독특한 향기라고 생각해욥!!
그냥 잔느가 꽃향기에 더 섬세하고 좀 더 옷을 페미닌하게 입고 뿌려야할 것 같다면 잔느 쿠튀르는 처음에는 비슷한 꽃향기인데 과일향이 추가되서 조금 진한 느낌이지만 잔느보다는 캐주얼도 가능한 느낌? 몸에 직접 분사할 때면 한번 최대 두번만 뿌려야 적절한듯함. 공중에 뿌리고 서있으면 향조절이 잘되서 편하다. 시간이 약간 지나면 파우더향이 올라와 연한 비누향처럼 느껴져서 캐주얼한 옷에 뿌려도 부담이 없어서 좋다.
아무 때나 뿌려도 중간은 하기 때문에 계절, 옷에 상관없이 괜찮음. 그리고 내 기준 뿌려도 머리 안아픈 향수라 좋음
랑방시리즈에서 가장 강한 향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첫향은 달달하고 잔향은 무겁게 깔리는 머스크향인데
저는 첫향보다는 잔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외출할 때 뿌리고 가는 것 보다는 3시간 전 쯤 뿌리고 나간답니다~
그런데 제가 예민한 건지;; 잘 쓰다가 어느날 향수뿌린 부분에 두드러기?알러지?처럼 올라와서 엄청 당황했었네요 ㅠ 얼른 씻어내니까 괜찮았는데
그래서 그 후로는 옷 위에 뿌리고 다녀요 ㅠ
향은 달달+묵직한 머스크 요정도 ㅎㅎ
지인에게 미니어처를 받아서 다른 향수 제품과 번갈아가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계절안가리는 향인거 같지만 여름보다도 가을이나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향인거 같아요. 약간 달달하면서도 깔끔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 나는 향이에요. 겨울에 눈내릴때 니트입고 뿌려도 좋을것 같고 가을에 트렌치코트입고 뿌려도 좋을향인것 같아요.
핑크병을 워낙 가볍게 좋은느낌으로 쓰고있어 출시되자마자 샀던 향순데요. 좀 비슷하면서도 라인을 약간 달리하는데 핑크보다는 좀더 성숙하고 진한쪽이예요. 달달하구요. 저는 핑크가 더 하늘하늘 기본으로 뿌리기 좋더라구요. 핑크는 옷차림에 특별히 구애받지않는향인데 이두개가 사실 은근 많이 비슷하기때문에 하나만고르라면 핑크가 나을듯. 재구매안했어요
지인이 사용중인데 잔향이 넘 좋아서 저도 구매했어요. 예전에 랑방 사용하면서 20대 초중반까지 사용하기 좋은 향수 브랜드 생각했는데, 이 향수는 아니네요. 머스크 계열의 무거운 느낌과 우아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섞여있어서 20대 후반인 제가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향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이 뿌리지만 않으면 잔향이 너무 좋아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