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아르간 오일을 좋아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1)끈적이지 않는 제형이기 때문에 사용 후 손을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2)향이 무난하고 은은해서 머리 아프지 않고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손상모를 회복시키는 기적적인 효과는 없으며 그냥 드라이 하기 전 한번 사용, 고데기 사용 후 한번 사용하면 드라이나 고데기로 인한 손상을 조금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컨퓸 요 아이는 제가 기존에 계속 사용하던 리앤리 아르간 오일에 비해서 별로 였어요.
일단 향이 좀 더 센 편이었고
가격도 지마켓에서 할인가로 판매했으니 샀지 정가로는 구매하기에는 비싼편이에요.
솔직히 향이 좀 강한것 때문에 다른거 많이 시도하고 있는데 ㅜㅜ 결국 이거 못이겨요 ㅜㅜ 머리가 길고 염색안해도 잘 상하는 머리카락이어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언제나 하는데 이거 꾸준히 바르는 것 보다 못하네요 ㅎㅎ 인생템입니다... 정말 향기가 약간 다른 향수 향을 침범해요 ㅠㅠ 그게 아쉬워도 좋으니까 씁니당
3년 넘게 사용 중. 용량도 많은 편이고 부들뷰들 효과도 즉각적, 부스스 머리도 차르륵 정돈. 바람에 날릴때 기분 좋음ㅋ 향도 좋긴한데 좀 강함. 예민한 사람은 역할수도. 많이 바르면 떡져서 양조절 필요.
최대 단점은 입구가 그냥 큰 구멍이라 양조절 쉽지않음. 펌핑형으로 교체되면 인생템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