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남성 스킨로션에 대한 판타지
로션인데 바르자마자 쿨링감이 '쩐다'는 말로밖에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임.
얼굴에 얼음을 문대는듯한 그 쿨링감도 반나절은 감,
이건 딱 여름에 쓰고싶은 제품임.
알콜비율이 높은지 흡수도 빠름,
심지어 세럼? 에센스인가? 헷갈릴정도로 빠른 흡수였음.
서양 남성용 화장품을 떠올렸을 때 딱 연상되는 진한 알콜냄새도 인상적.
전체적으로 철저하게 파워지성만을 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듬.
다만, 스킨케어 제품임에도 색소가 들어간 점은 다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