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호 쿨톤
*최애 쉐딩
웨이크메이크 뉴트럴쿨, 아멜리 마카롱그레이, 롬앤 그레이쿨
*최애 하이라이터
레어뷰티 엔라이튼, 디올 핑크글로우, 디올 유니버셜, 디어달리아 블리스베이지
[EX-1 그레이]
왼쪽은 노즈 쉐딩으로 쓰기엔 일본 매트 특유의 쉬어한 펄감이 눈에 띄고 한국 쉐딩에 비해 많이 웜한 편. 하이라이터는 세 호수 중 '그나마' 발광력이 좋은 편이지만 요즘 케이뷰티 하이라이터들도 많이 발전해서 전혀 감흥이 없음. 하지만 케이트는 뭘 사도 평타 이상은 하는 브랜드라 평소 케이트 특유의 수채화 질감을 좋아한다면 사도 후회는 없다.
[EX-2 퍼플]
왼쪽 쉐딩은 마찬가지로 섬국 특유의 쉬어매트에 붉은기가 많이 들어간 로즈 컬러라 노즈 쉐딩으로 쓰긴 힘들고, 대신 원앤던 섀도우로 사용하면 텁텁하지 않게 그윽해져서 대만족. 오른쪽은 발광력이 너무 약하고 차분한 오팔핑크빛이라 눈앞머리 포인트로 쓰는 게 가장 예쁨. 외사 하이엔드 하이라이터를 워낙 많이 써봐서 하이라이터의 발광력은 많이 아쉽다.
내장 브러쉬는 꽤 준수하지만 어디까지나 휴대용 퀄리티. 일본 코스메는 쁘띠프라든 럭셔리든 꼭 내장 브러쉬를 넣어준다는 게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이 리뷰는 2025.07.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