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다리가 거의 남자다리였는데
아마도 잦은 제모가 그렇게 만든거 같아요
그래서 다리 면도하는건 정말 비추ㅠㅠ
무서울정도로 굵은 털이 자라던데요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신나서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하나둘셋! 하고 하나 뜯을 때마다 절규하던 친구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ㅋㅋㅋ
주로 다리털 제모 할때 사용했던 제품이고 한창 여름이면 잘쓰다가 몇년 전 사용하다 남은 게 몇개 있을 정도로 요즘엔
안쓰네요 제모 자체가 귀찮아진것도 있지만 왁스를 제대로 녹이지 않으면 다리에 끈적하게 남고 제모도 제대로 되지 않아 귀찮다고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옥시 계열이니 이제 구매할 생각 없습니다
#듀오
바디용이랑 페이스용으로 나온 왁스스트립 샀음. 여기 없지만 제품등록 하기 귀찮아서 여기씀.
길이 적당하고 안에 피니쉬티슈도 있다. 페이스 왁스스트립은 이거말고 다른데서 나온 노란거(카모마일 어쩌고)도 써봤는데 잘 뽑히는건 비트였음.
한장만에 입이랑 턱 끝내본거 처음임.
타사제품에 비해 좀 끈덕져서 뜯을때 아픈데 한번에 잘 떼기만 하면 깔끔하게 뽑히고 덜 뽑힌부분은 썼던거 다시 붙여서 떼어도 잘 떨어짐
망설이면서 뜯으면 피부 뜯길듯.. 피부에 왁스 많이 붙어서 화장솜에 베이비오일 적셔서 지웠음
일단 첫회사용 대만족
확실히 피부에 자극없이 떨어질수록 제모력이 떨어진다
티슈 없ㅇㅓ서 끈끈한채로 살았다는 리뷰 왤케많아ㅠㅠ
설명서에 바디오일/베이비오일 화장솜에 적셔 지워도 된다는 말 없었나요...? 무튼 이걸로 지워진답니다...
팔다리용은
반쪽으로 4번까지 붙였다 뗄 수 있음. 한장으로 양쪽다리가능
제모능력은 둘째치고 왁스가 살에 자꾸 붙어버리고 같이 들어있는 클렌징타올은 냄새도 너무 역하고 잔여 왁스는 잘 닦이지도 않고 돈 아까움 돈아까움 ㅠㅠ 비트는 크림타입도 한번쓰고 버렸는데 광고빨인가? 어떻게 제모제를 계속 만들어 팔 수가 있는거지? 타입을 안가리고 다 똥임.
웰컴투더헬..... 진짜 지옥을 경험하고 싶은 분만! 겨에 쓰려고 샀는데 제모도 똑바로 안되고 뽑힌 부분마다 피가 송골송골 맺힘.. 플러스로 등엔 식은땀이 줄줄흐른다
진짜 눈물나게 아프고 드럽게 끈적거림 왁스스트립 갯수에 비해 끈적이는거 닦아내는 전용클렌징티슈는 택도 없이 조금들어있음
비트제품중에 첨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해본건데 이후로 나는 제모제품을 믿지못하게 됨..
요즘 피부과들 행사 많이하는데 그냥 피부과가셔서 레이저 쏘시길!! ㅂㄷㅂㄷ!!!
예전에 비트 크림 썼다가 피부 난리나고 스트립은 다른회사꺼 썼다가 끈적임때문에 그냥 면도기로 면도해왔는데 지름신와서 샀어요.. 털 길이 재는것도 친절하게 그려져있고 한번 뗀걸로 잔털 남은곳에 또 할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물론 한번에 다 제모되지는 않지만 나름 만족함! 저같은 경우는 끈적임 그렇게 심하지 않았고 같이 동봉되어있는 오일티슈로 한번 쓱쓱 닦아내니까 사라졌어요 왁싱 후 붉게 일어나는것도 오일덕인지 다음 날 진정됨!
음~~ 이걸 사고 처음으로 붙였다 뗀 순간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14900원을 비트 이지 그립 왁스 스트립을 사지 않고 다른 무언가의 맛있는 음식을 두세개 사먹는게 훨씬 좋았을거라는 사실을 말이죠.
파란색 샀는데... 끈적이는건 그렇다 쳐도 뽑히는게 있어야죠.. 약한 털은 잘 뽑히는데 두꺼운 털은 뽑힐 기미가 안보여요 차라리 핀셋으로 뽑는게 훨씬 나은 것 같았습니다 하하^^* 지금 억지로 억지로 쓰고 2장 남아있는데 음... 쓰고 싶지 않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