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많은 화장품들을 써봤지만 정말 쓰레기에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예민성으로 사서 바로 했는데
와...진짜 화상입은것처럼 팔전체가 빨갛게 올라오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그런게아니고 털부분에 붙였던 테이프뜯은 자국 그대로 자국으로 남아서 미치는줄알앗어요
처음엔 예민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같이 들어있던 알로에를 올려두고 있었는데도 계속 여전히 빨갛게 올라와있고 시간지나서 병원에 갔더니 살이 뜯긴거라고 이건 흉이 질수밖에 없을거라고 해서 진짜 매일 팔을 보면서 울었어요
집에 있는 알로에 약도 발라보고 흉터제거약도 바르고해서 반년이 지난뒤에 사라졌어요 그이후에는 무서워서 쓰지도못하고 제모안하고 지내구있어요
왠만한 건강피부아니면 쓰지마세요 사진첨부가능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몇년째 잘 쓰고 있는데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당황 ㄷㄷㄷㄷ 털이 빨리 자라는 체질에다가 오히려 깍는 게 피부에 자극돼서 언제나 스트립으로 털 관리 했어요. 얼굴용도 잘 뽑혀요.처음엔 조금 빨개지지만 그것도 반나절? 후 정도면 완전히 가라앉고. 대신 스트립 자체가 피부에 자극이 가긴 해요 ㅠㅠ 얼굴이나 다리는 괜찮은데 팔은 한 이틀동안 세게 비비면 비교적 쉽게 붉어져요. 옥시 제품만 아니었으면 계속 썼겠지만 옥시 계열사 제품이라... 도저히 그런 마인드로 물건 만들어서 파는 기업은 못믿겠어서 다른 왁스 스트립 알아보는 중이에요. 아무튼 물론 떼어낼때 잠깐 아프지만 그래도 잘 뽑혀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후기가 너무 안좋으니 역시 피부에 쓰는 제품은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아프긴한데 눈딱감고 참는다. 이거 한번 참으면 적어도3ㅡ4주는 걱정 안해도 되니까. 게다가 다음에 나는 털은 엄청 애기털이다ㅋㅋㅋㅋ
끈끈이 남는다고들 하시는데 그거 겁나서 빨리 안뜯어서 그렇다. 천천히 말고, 큰맘먹고 한번에 쓕! 하면 끈끈이 하나도 안남고 내가 너무 익숙해졌는지 이제 시원하다ㅋㅋㅋㅋㅋ;; 잘녹여서 결대로 붙히고. 반대로 떼고. 진짜 무섭고 민감한사람 빼면 추천인데ㅜㅜ 내가 추천해도 주위사람들도 무섭다고 안 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