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전 이것만 쓰는데 리뷰가 다 안좋네요..??
털을 미는게 아니고 뽑는거라서 충분히 4주동안 제모상태 유지됩니다! 그래서 전 이거 쟁여놓고 여름에 두세번만 제모해주면 가을되더라구요. 피부과에서 그러는데 털이 자라나는 주기가 대충 한달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제품으로 털을 '제대로' 뽑았는데 털이 한달도 안되서 난다?!! 그러신 분들은 자신의 털 주기가 한달이 채 안되서 그러시는것 같아요. 이 제품탓이 아니라ㅎㅎ
저는 이거 다리랑 팔만 쓰는데 다리는 털이 길어서 그런가..?????ㅎㅎ 잘만 뽑혀요!! 그리고 2장가지고 양쪽다리 다 할수 있어요. 이게 한장을 다시 붙여서 손으로 비벼서 열내면 끈끈이가 되살아나서 충분히 쓸수 있거든요ㅎ
그리고 팔에 처음 써봤을땐 저도 피가 조그만하게 송골송골 올라왔는데 그것도 끈끈이가 살점을 떼서가 아니라 팔의 피부는 연약한데 털이 뽑혀나간 모공에서 피가 살짝 베어나온거라고 생각했어요. 딱히 제품탓이라고 할만큼 피가 철철나는것도 아니고 원래 왁싱을 할땐 다 아픔을 감수하는거잖아요..? 멀쩡한 털을 뽑는건데 당연히 아프죠ㅎ
제품의 역할면에선 지적할 만한 점이 없었구요, 다른 제모크림같은 경우는 처음 바를땐 몰라도 털을 녹일때 냄새가 역해서 별로 싫어하는 편인데 이건 차라리 끈끈이로 털을 뽑는거니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화학적으로 녹이는 것보단 나은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