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틴 쓰고있음
화장품다이어트 후 크림/에멀전을 더이상 다른제품을 찾지 않게되었는다. 장벽손상과 본격노화가 아주 공고해지는지 도통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며 사라질 기미가 없는 트러블 때문이었는데 곰곰히 지켜보니 이미 세럼류에서 적정하게 기능성을 쓰고있다면 크림에 고영양을 찾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
메이크업을 하는 날이나 특별히 보습을 좀 더 빡세게 주겠다는 저녁/겨울에만 크림을 쓰는데 아무데서나 살수있는 니베아크림이 딱이었다. 거의 8년쯤 만에 쓰는 듯
#미네랄오일 에대한 말이 많지만 나는 좀 생각이 다르다 성분보는걸 좋아하고 살펴보고 구입하지만 #페트롤라튬 이나 미네랄오일은 그냥 광물성 보습제에 지나지않고 얼굴에 다 덮어 올리는게 아닌이상 화장품 한번쓰는데 들어가는양은 많지 않다
그야말로 탈크논란처럼 정제되는 과정에서의 위생과 안전을 보장한다면 미네랄오일이 맞지않을 경우는 식물성오일을 쓰면 맞지 않을 확률이나 마찬가지고 어쩌면 생물 추출물에서 가지고있는 독성은 없는 상태다 걍 얘는 보습용 그것 그 자체
성분을 모를때부터 미네랄오일과 바세린을 써왔고 당연히 극소량을 써왔기때문에 내 모공을 막거나 이걸로 트러블을 유발한적은 없으며 클렌징오일도 구하기 쉬운 미네랄오일베이스를 쓰는편이다. (어차피 씻어내고) 오히려 식물성 오일 블렌딩의 베이스 들이 나에게는 더 트러블을 유발했다. (식물성 천연오일 나도 사용하지만 다들 화이트헤드 뽑는데 좋다는 호호바는 나에게 면포성 여드름 선사)
기본적으로 미네랄오일, 글리세린,파라핀, 보습에 마이크로크리스탈린왁스로 만들어진 동일한 질감, 장벽강화성분 판테놀 같은 기본성분에 제조국따라 향료로 들어가는 성분의 차이가 있다. 라메르크림과 똑같다고 난리가났던 제품으로는 미국산제품이 위의 기본에 페트롤라튬 보습이 더 들어가있다. 라메르도 위와 같는 보습과 같은 점증제타입의 질감, 기본 장벽강화 성분에 나이아신아마이드, 베타글루칸 같은 값나가는 성분이 더 들어있고 갈조류 추출물을 베이스로 하는 차이가있다
일본산에 호호바 오일과 스쿠알란이 첨가되었다는데 호호바오일 안맞는 나는 패스
식물성스쿠알란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여 한방울 정도 섞어서 쓰면 겉도는 느낌이 덜하게 발리고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