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탈모전용으로 나온 샴푸들은 효과를 잘 못믿는 편이어서
이것도 의심가득한 마음으로 써봤음.
근데 신기하게 덜 빠지기는 함.. 대신 머리결은 뻑뻑해짐. 샴푸액은 파란색이고, 향은 오래된 남자 스킨 향?시원한 파스향? 암튼 그런 향이고 난 머리가 길다보니 팍팍쓰게 되어서 아쉬움..ㅠㅠ꾸준히 써야하는데 계속 쓰기엔 부담되고, 무엇보다 샴푸는 향도 중요한데 향이 내 취향은 아님.
은근 유명한 독일 카페인 샴푸다. 세정력은 뛰어난 편이고 멘톨이 함유되어 있어 쿨링감이 있다. 세정력이 좋아서 유분기는 확실히 잡히지만 좀 뻑뻑하기 때문에 린스는 필수. 바로 느껴지는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카페인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것은 맞다.
향은 내가 좋아하는 향도 아닌데 진하기까지 해서 별로였다. 좀 향이 약하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거의 퍼퓸샴푸처럼 향이 진하다. 향이 없어지거나 바뀌기라도 한다면 훨씬 잘 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