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이스 꺼짐이 심합니다. 모가 약간 뻣뻣해서 그런지 펄 올릴 때 베이스 같이 까져요. 그리고 표현이 예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펄이 뭉쳐져서 듬성듬성 올라가요. 너무 촌스럽게 올라갑니다. 저 여기 펄 있습니다! 네 거기요👆내 펄 완전 멋져부려~!!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별로 입니다. 아 그리고 바를 때 따가워요. 모가 너무 강력해요
다이소 브러쉬 학생때부터 자주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왠만한 로드샵 브러쉬 뺨 칠 정도로 괜찮음. 전체적으로 브러쉬 모질이 부드럽고 좋음. 가끔 따갑고 숱이 없어서 발색이 너무 안 되는 제품도 있기는 한데 거의 괜찮은 편임. 근데 같은 제품이라도 숱이나 길이 차이가 있어서 잘 보고서 사야함
사놓고 도저히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쳐박아 두었다가 요즘 이런 스티플링 브러쉬로 섀딩하는 것에 빠져서 그렇게 사용해봤는데 따갑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잘 발려서 섀딩 브러쉬로 사용 중이에요. 가루날림도 느껴지지 않고 크기도 커서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브러쉬가 섀딩 제품을 잘 뱉어내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브러쉬에 뭍히는 양에 비해 발색이 굉장히 자연스럽다는?ㅇㅇ 섀딩을 빡세게 하고싶을 땐 맞지 않는 브러쉬에요. 그래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버릴까하다가 저에게 맞는 사용법을 찾아서 좋아요.
이 제품 정말 초반에 나왔을 때 부터 사용했는데 다이소 브러쉬는 초반에 나올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하이라이터 은은하게 바르는 용으로 제일 좋아요
그 외에는 모 빠짐도 심하고 따갑고 별로예요
모가 부드럽지는 않은데 하이라이터 바를 때 기존에 바른 베이스가 벗겨지거나 하지 않고 은은하고 고르게 발색돼요
펄있는 블러셔 바르면 발색이 은은하고 펄표현이 적당해서 즐겨 쓰는데 가격대비 짱이라고 생각함. 다만 아리따움 펄브러쉬도 있는데, 정가는 8000이지만 소품50프로할때 사면 4000이기 때문에...그게 이것보다 완성도나 부드러움 측면에서 훨씬 좋아서 난 이제 아리따움 소품 50프로를 노릴 듯. 맥 187은 테스트받을때 정말 부드럽고 예쁘게 발려서(매장언니 스킬일수도-사용제품은 맥 msf. 확실히 187이 더 예쁘게 발림) 돈벌면 사야겠다고 몇년간 생각하고 있음.
맥 187st중 하나. 털이 엄청나게 빠져요. 하이라이터용이랑 블러셔용으로 썼는데 처음엔 얼굴에 빠진 털 돌아다니는건 감수해야할듯. 저가 브러쉬중에는 너므 따가워서 도저히 얼굴에 못쓰겠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님. 털빠짐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쓸만하긴 함. 그렇지만 재구매의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