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픈 바오밥 세라마이드 LPP 프리미엄 헤어 트리트먼트
장점
머리 하고 나면 부드러워지고, 손상모·곱슬머리·파마머리에 정돈 효과가 좋음
꾸덕한 제형으로 흡수가 잘 되며, 전기모자와 병행하면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됨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음
단점
향이 약해서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음
꾸덕한 제형으로 단독 사용 시 불편할 수 있음
이렇게 펌프에 넣어 대용량으로 파는 제품들은 거의 묽은 제형이던데 이건 생각보다 엄청 꾸덕해서 놀랐어요.
꾸덕하면 왠지 느낌상 머릿결이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라..
워낙 트리트먼트를 물쓰듯 쓰다보니 돈이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이 가격이 괜찮길래 산거고
사용해보니 다른 제품들하고 큰 차이는 못느끼겠어요.
그냥저냥 팍팍쓰기 좋은 제품인데 향이 너무 별로라 별하나 뺐네요.
꼭 애기들먹는 물약? 냄새처럼 느껴져요.
근데 엄청 달달한 물약도 아니고 먹으면 쓴맛나면서 살짝 먹기싫어지는 그런 물약 냄새라구 해야하나..
어차피 후에 투페이스도 수시로 뿌리고 에센스도 쓰고 그래서 그 향들로 덮을수 있으니까 그냥 쓰는데
어쨌든 향은 제 취향이 아니라는거...
대용량이어서 구매
처음엔 부들거리고 좋아지는 듯 했으나 잠깐 머릿결이 좋아지는거지 다시 안쓰면 원상태로 복귀돼요
흡수되는 양은 굉장히 적고 씻어내려가는게 많아요
저는 흡수 안되고 씻겨내려가는거 싫어서 별로입니다
오랫동안 열기구 써서 방치했는데도 씻겨내려가는게 9할이네요
냄새도 고급스러운 척 하는 화장품 향이라 더 불호에요
싼 값에 쓰기엔 좋음 동생이랑 나 둘다 머리가 길어서 샴푸 린스 다 대용량으로 쓰는데 마트에서 만원대에 팔길래 린스대신 샀음 그렇게 머리가 부들부들해진다는 모르겠고 다른 트리트먼트들이랑 비슷한 느낌... 향은 진짜 내취향이 아님 트리트먼트하고 샴푸로 다시 헹구고싶다는 느낌이 들정도 그래서 머릿결 손상이 심한데 위쪽까지는 잘 안바름 심각한 아래쪽에만 잘 발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