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감성 피부인데, 자극적인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피부에 바르자마자 따갑거나 하는 느낌을 바로 받을때가 적지 않습니다. 요 제품은 좋은 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전혀 자극을 느낄 수 없었고 피부가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쫀득한 크림인데 잘 발립니다. 발림성 굿굿요.
바른 직후 보습감도 충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소위 수분크림이라 부르는 제품들로는 보습감/유수분감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서 수분크림 사용 후 오일을 바를때가 많은데요, 보나쥬르의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은 단지 수분크림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보통의 가벼운 수분크림과는 다르게 수분감+유분감까지 느낄 수 있는 진짜 쫀쫀한 보습감을 주는 제품의 느낌이었습니다. 몇시간이 지나도 끈적임은 없고 촉촉함은 살아있는 제품이네요.
향료가 안들어가서 일까요... 향은 거의 없습니다. 향료 안들어가서 전 더더 좋은데요.
#꾸안꾸
이 리뷰는 2020.03.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