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고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산거 있는데, 이거보다 지속력이 한단계 높은 거. 항상 향수 첨 샀을 때는 좋았는데 점점 질려서 방치해두는 타입인데...
이거 맨 첨에 느꼈던 향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금방 막 빨래해서 깨끗하고 뽀송뽀송하게 마른 새하얀 폭신한 이불에 몸을 두르고 있는 폭신폭신하고 포근한 느낌! 딱 깨끗+비누향+포근함.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음..... 좀 인위적인 비누향 냄새가 느껴진다 해야하나? 암튼 첨에 좋아했을 때랑 시간이 지나고 나서 맡는거랑 극과극이라서 지금은 방치중.... 여름철 베란다 문 활짝 열었는데, 다른 사람아 핀 담배냄새가 집안에 들어왔을 때, 이걸로 담배냄새를 잡는 그런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