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전에도 써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서... 올해 추석 때 선물세트로 들어왔길래 써봄. 다이소에서 파는 글리세린 비누랑 같이 순해서 쓰기 좋은 비누인 듯. 이미 저자극이라는 점만 해도 나에게는 고득점임.
(여기서 잠깐 다이소 글리세린 비누 홍보 좀 하자면 피부 겁나 예민하고 따가울 때 다른 거 뭘 갖다대도 난리날 때 얘만은 유일하게 피부가 싫다고 반응 안 일으키던 그런 아이임... 진짜 피부 비상시에 유일하게 쓸 수 있었던 비누. 아니 이제 유이인가)
그리고 G&H 라인이 다 우유에다 꿀 섞은 듯한 이미지의 달콤달콤한 향이 나는데 이 점도 맘에 듬. 어제 갑자기 피부가 따갑고 막 빨간 뾰루지 작렬해서 패드로 따가움 진정시켜놓고 이걸로 세수한 다음 같은 라인의 바디로션 발라놨는데 우유에다 꿀 섞인 욕조 안에 있는 듯한 느낌임 ㅋㅋㅋ
이 리뷰는 2019.10.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