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피부로 화장품이 많아서 끝까지 쓰는 제품이 많지 않은데 이 제품은 끝까지 다 쓴 몇 안되는 크림임.
건성 피부에 이 크림을 바르면 피부에 코팅되면서 번들거리는 피부가 됨. 촉촉해서 피부에 싹 스며드는게 아니고 유분이 어느정도 있어 흡수율은 좀 느린편임.
기초 화장 후에는 양을 적게해서 살짝 얇게 발라주면 화장이 잘 먹고 파데를 올려도 밀리지 않는 피부에 윤광도는 사람이 됨.
잘때는 넉넉하게 발라주면 아침에 부들부들하고 쫀쫀한 피부가 되어 있어서 담날 피부 좋아보인다며 이 크림이 뭐냐고 물어 본사람이 있어 알려준적도 있었음.
이 크림 사용하면서 여드름 뽀류지 난적 없이 잘 맞아 기초를 AHC로 다 바꾸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 사용중임.
다만, 흡수율이 느린점과 유분으로 인해 피부가 살짝 답답하게 느껴지는 점은 아쉬움.
이 리뷰는 2020.05.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