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카 제품 여러가지 써봤는데 그나마 이게 제일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터데칼 참 좋아해서 많은 회사제품으로 수십가지 가지고 있는데 엘리자베카는 색상이 참 다양하고 실제 네일컬러로는 표현하지 못할만큼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많아 좋아요.
그런데 풀팁으로 붙이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모양 잡아 손톱에 올리려고하면 워터데칼 특성상 요리조리 도망가고. 울기도하고.내 손톱 사이즈에 맞는 거 찾기도 어렵구요.
티슈로 물기 제거하고나면 남는 부분은 잘라내야하는데 자르고나서 탑코트 바르면 끝부분이 녹으면서 수축할때도 있고 녹아버릴 때도 있어요.
일반 네일컬러 바르고 말리는 거랑 비슷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