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티카 이거 작년인가에 엄마 화장대에서 난생처음 본 거였음.
엄마 다니는 미용실에서 추천해줘서 샀는데 진짜 좋다고 엄마가 완전 난리침.
난 첨 들어보는 브랜드여서 시큰둥하게 실험삼아 엄마꺼 발라봤는데..
일단 향이 완전 내스탈이라 뻑감. (특히 가을겨울에 분위기있게 어울릴, 그런 고급진 향)
결국 나도 주문해서 썼더니 머릿결까지 진짜 좋아짐! 그이후로 에스테티카 노예가 되어 짙은 갈색병(리치 버전), 옅은 갈색병(라이트 버전), 그리고 같은 데서 파는 이름모르겠고 무슨 오일까지 다 써봤는데
나한텐 짙은 병 이게 젤 좋았음.
울엄만 옅은 병이 더 좋다 했는데 이건 모발 굵기나 손상도 차이인듯~
암튼 에스테티카꺼 다 좋은듯
(울엄니는 샴푸린스도 여기꺼로 다 바꾸시고 여기께 젤좋다고 하심. 두피염 있으셔서 두피약도 바르시는데 여기꺼 좋다고 하는거보면 이 브랜드 믿을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