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국민 템이라 그런지 정말 친숙한데, 유분기 없이 수분만 딱 채워주는 가벼운 제형이라 산뜻한 마무리가 큰 장점이에요. 모공을 막지 않는 오일 프리 느낌이라 여드름이 고민일 때 발라도 부담 없고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서 매일 편하게 썼어요.
하지만 수분감이 금방 날아가는 편이라 바르고 조금만 지나면 입 주변이 금방 당기는 등 보습 지속력 면에서는 확실히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성분이 아주 착한 편은 아닌지 가끔 컨디션 안 좋을 때는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서 민감성 피부라면 테스트가 꼭 필요해요.
학생시절 내 피부를 책임져주던 아이템.. 토너와 에센스 크림 등 세분화된 보습용 화장품이 뭔지도 몰랐던 나에게 그저 이 제품 두 펌핑 후 얼굴에 바르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이 기억이 나는 아이템.. 마찬가지로 무난하지만 뭔가 장난스러운 제형과 발림성 그리고 냄새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제 인생템ㅠㅠ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마트든 올영이든 굉장히 자주 보여서 지나치기 쉬웠지만 우연히 사용해보니 너무나 좋았던 제품입니다.
통에 적혀있듯 텁텁한 유분기가 전혀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제가 엄청난 지성피부인데 다른 로션이나 크림으로 마무리했을 때 보이던 번들거리는 느낌이 확 줄어들어요. 그러면서도 촉촉함은 굉장히 오래갑니다. 향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좋은 냄새가 나요
너무 가볍고 촉촉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지성분들에게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로션이에오요!
쓰던 로션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쓰려고 샀던건데 기대 이상의 만족도라 두개 더 산 제품... 그동안 씻고 스킨로션 발라둔 뒤 조금만 지나도 얼굴 번들거리고 찝찝하게 끈적거려서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이거 쓰고 나서 그런게 확 사라졌어요 흡수도 엄청 잘 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네요... 왜 이제 샀지 하는중
향은 약간 진한 편이긴 한데 그렇게 독한 향은 아니라 무난하게 사용중입니당
날씨 쌀쌀해질 무렵이라 이제 이걸로는 조금 건조한 감이 있어서 수분크림 잘 챙겨바르고 종종 마스크도 애용해주고 있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보송하고 유분감 적은 로션이라서 건성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지만 저는 한동안 얘만 쓸 것 같아요ㅋㅋ큐ㅠㅠㅠ
이것의 좋은점은 향기가 살짝 복숭아? 냄새가 나서 좋아요
유분이 없어 산뜻하다고 적혀 있는데 딱히 산뜻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제가 스킨케어 하기 귀찮을 때 가끔 이 제품만 바르는데 편리해서 좋았어요
아저씨처럼 세수하듯이 바르면 건조했었는데
손에 짜서 나눠서 발라주면 촉촉하더라구요
+ 디렉터 파이 님 영상을 보니까 이 제품에 파라벤이 3개나 들어갔더라구요
참고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로션 이것만 써요! 얼굴에 기름지는거 정말 안좋아해서 베이비로션만 쓰곤 했는데 이게 정말 딱 제게 맞아요! 부들부들 매끈매끈해요 얼굴에 기름지지않아요! 제가 민감성이라 얼굴에 바르는것은 진짜 후기랑 성분 다 찾아보거든요
그런데 정말 트러블 하나도 안나고 향도 좋았어요
제 인생로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