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국민 템이라 그런지 정말 친숙한데, 유분기 없이 수분만 딱 채워주는 가벼운 제형이라 산뜻한 마무리가 큰 장점이에요. 모공을 막지 않는 오일 프리 느낌이라 여드름이 고민일 때 발라도 부담 없고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서 매일 편하게 썼어요.
하지만 수분감이 금방 날아가는 편이라 바르고 조금만 지나면 입 주변이 금방 당기는 등 보습 지속력 면에서는 확실히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성분이 아주 착한 편은 아닌지 가끔 컨디션 안 좋을 때는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서 민감성 피부라면 테스트가 꼭 필요해요.
이것의 좋은점은 향기가 살짝 복숭아? 냄새가 나서 좋아요
유분이 없어 산뜻하다고 적혀 있는데 딱히 산뜻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제가 스킨케어 하기 귀찮을 때 가끔 이 제품만 바르는데 편리해서 좋았어요
아저씨처럼 세수하듯이 바르면 건조했었는데
손에 짜서 나눠서 발라주면 촉촉하더라구요
+ 디렉터 파이 님 영상을 보니까 이 제품에 파라벤이 3개나 들어갔더라구요
참고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성분이 안좋아서 짱짱을 못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 이제품 거의 6년째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성분 안 좋은거 알고 다른 로션으로 바꿔볼까 고민중이긴 한데 이거 진찌 바르면 수분감 채우주고 산뜻해서 좋어요 향은 리뉴얼 되면서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진짜 저 민감성인데 트러블 안나고 잘 썼어요
제가 피지오겔도 써봤는데 이게 더 좋더라고요;;; 그래도 성분 때문에 추천드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