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
한약 향이라고? 각종 한약, 한방 의약품을 먹는 사람 입장에서 이건 전혀 관계 없는 향이다. 코를 찌르는(!) 독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다. 시큼한 향이 난다. 처음 3일은 소량을 바르고 향 때문에 잠에 들지 못했다. 다행히 좀 익숙해졌다.무향을 좋아한다면 비추.
2) 제형
꾸덕하다는데, 바세린이나 각종 밤류보단 묽은 젤리다. 크림을 기준으로 보면 꾸덕하다.
3) 발림성
이 역시 크림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부족하겠지만, 제품 자체가 바세림,밤,오일 쪽 기능에 맞다고 생각하고 사용해선지 나쁘지 않았다.
4) 보습
단독으로 바르지 않고 샘플로 받은 크림류를 살리기 위해 섞어 발랐다. 단독으로 발랐다가 향 때문에 잠에 못 들었으니... 단독으로 보습 괜찮았지만 그 정도 보습은 이보다 저가 제품으로도 얻을 수 있다. 섞발 효과 뛰어나다.
장점 - 보습력, 타제품과 무리없이 섞발되는 점, 발림성
단점 - 너무 강렬한 향, 보습력, 향을 생각하면 더 저가에 괜찮은 제품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