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이라고는 되어 잇지만, 솔직히 고보습 로션에 가까운 제형이었음. 뿌옇고 살짝 끈적했음. 향은 무난한 화장품 향.
나의 경우 겨울에는 에센스+크림 사이에 좀 뭔가 모자란 느낌이 있을 때 덧발라 줬음. 그러면 2%를 이 앰플이 더해주면서 딱 적당히 촉촉해졌음. 그리고 좀 귀찮은 날에는 이 앰플을 그냥 로션처럼 발라 주기도 했음.
앰플 치고는 로션스러워서 1~2방울씩 쓰지 않고 아예 스포이드 꽉꽉 채워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촵촵 흡수시켜도 문제 없었음(물론 많이 바르면 가끔 트러블 났음).
그렇지만, 이 제품만의 매력이라고 할 점은 딱히 없음. 좋은 제품이 워낙 많으니... 따라서 재구매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