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라는 말 그대로 제형이 완전 꿀(향도 달콤함). 보습력이 넘쳐나다 못해 굉장히 끈적함. 겨울용이며 여름에 지성피부가 사용 시 끈끈이주걱 급 찐득함을 맛볼 수 있음.
사용법에 나와있는 용량인 두 세 방울 이상을 사용 시, 매우 피부 표면이 끈적해짐. 나의 경우 정량을 지켜 발랐음에도 뾰루지가 바로 빼꼼해서 내 피부에는 안 맞는다고 느꼈었음.
조금씩만 쓰다 보니 굉장히 천천히 줄음. 어지간해서는 끝을 보기가 힘들어서 결국 사용 중단함.
그치만 나와 궁합이 안 맞아서 그렇지, 겨울에 각질 올라오는 분들이 쓰시면 피부에 잘 먹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 리뷰는 2019.09.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