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어디꺼 살까 고민하다가 바세린아 양도 많고 저렴하길래 사봤어요! 저녁마다 발라주고나면 입술 각질들 다 올라오고 냄새도 쪼금 인공적이긴하지만 체리향이라서 왠만한 립밤 냄새보단 좋았구요 이 용량에 3천원이면 땡잡은거죠😝 양도 엄청 많아서 지금 한 두달 사용중인데도 가득해요! 예전엔 항상 바세린 립밤만 쓰다가 요새 립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갈아타곤햤는데 요즘은 얘만 쓰고있어요~~><
바세린 믿고 내가 좋아하는 체리향 믿고 사봤는데 정말 에센스라는 이름처럼 바르면 부드럽게 오일처럼 발려진다. 보습도 나쁘지 않고 가격에 비해 양도 은근 많고 나는 향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입술 번들거리고 미끌거리는 립밤 싫어하시는 분은 별로 안 좋아할거 같다. 난 만족.
원래 한 가지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써봐야하는 타입인데
이거는 여러통 썻었음
평소에 답답하거나 번들거리는 거 싫어하는데
이건 한방울?느낌으로 짜서 바르면
한 겹 가벼운 보습막이 형성되는 느낌
향도 은은한 체리향이라 거부감 없었음
맨날 다 써 갈 때쯤 통이 누르는 모양대로
갈라져서 나중엔 그 틈으로 퍼서 쓰던 것
말고는 만족스럽게 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