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체리향은 생각보다 옅... 은가 싶었더니 다시 맡아보니까 체리가 아니라 인공향이었네. 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향이지만 그래도 심하게 거슬리지 않으므로 패스. 튜브형이라서 깔끔하게 쓸 수 있어서 좋고 보습력도 괜찮음. 바르고 자면 입술이 건조함 없이 매끈하고 각질 있을 때도 발라주고 조금만 시간 지나면 부드럽게 각질이 잘 분리되네요. 쏘쏘였다가 생각보다 보습력이랑 각질 처리 능력이 괜찮은 거 같아서 굿굿으로 올립니다!
+ 21.01.03 쓰다 보니 겨울에는 빨리 마르네요. 마르고 나서 입술이 더 트는 것 같고... 얘는 여기까지만 써야겠네요
이 리뷰는 2019.08.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