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나이트용으로만 사용했었습니다. 튜브형태에 꾸덕한 질감으로 나와서 온도가 내려가면 제형이 약간 굳어서 잘 나오지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온도에 민감한 편이라 입술위에 올려주면 기름처럼 바로 녹아서 도포됩니다. 체리향은 인공적인 체리향이고 약간의 멘톨의 화함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체리향은 블리스텍스 미만잡이라고 생각하지만 카멕스 체리향은 익숙해지면 나쁘지않습니다. 립스틱 바른 후에 입술 건조 시 스틱립밤 바르면 립밤위에 립스틱 덕지덕지 묻는게 싫어서 튜브를 손가락위에 짜서 바르고 있는데 괜찮은 편입니다. 대신 기름스타일이라 립스틱 바로 지워지는게 문제.. 적절히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멕스 오랜만~
몇 년 전에 써보고 오랜만에 다시 생각나서 구매해봤어요.
찐득함 전혀 없구요.
미끌거리는 오일리함 있구요.
클래식을 사려고 했는데 체리를 사버렸구요..
사탕 중에 체리 사탕을 제일 싫어하는데
정말 딱 체리사탕 향이구요.. 은근 향도 강해요.
예전 기억으로는 쿨링감이 은근 강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쿨링감이 전혀 없다시피 안 느껴져서 살짝쿵 실망..했어욬ㅋ 클래식만 쿨링감 있었던가..?
저는 막대형보다 이렇게 생긴 튜브형을 젤 선호해서 위생적으로도 깔끔해서 용기는 넘나 맘에 들어요.
저는 입술이 엄청 빨리 마르는 타입이에요. 그렇지만 찢어지거나 피나거나 이런 적은 인생에서 한 두번 있었나? 그런 입술이구요.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에요. 이정도면 제가 써본 립밤 중에서 지속력 나름 상위권.
다만 미네랄오일이 들어간 건 좀 아웃!
각질 관리하느라 밤에 맨날 꾸덕한 립에센스나 바세린 바르고 아침에 닦아내는데
카멕스는 이상하게 바르면 전혀 안꾸덕하고 물같은데 신기하게 각질은 잘 불려줘요
개인적으로 딱히 화하다는 느낌은 많이 못받았어요
유일한 단점은 강한 체리사탕 향이 난다는건데
전 그 향을 좋아해서 밤마다 바름 괜히 배고파요ㅋㅋㅋ대신 향이 강하다보니 호불호는 갈릴듯 합니다
보습은 그럭저럭..
눌러서 쓰는거라서..양조절은
편함..쓰고 나서 한번씩 입구부분은
한번씩 잘 닦아내야함..(위생적인걸 바란다면..입구는 꼭
잘 딱아야함)
인공적인 체리향이나는데 향이 완전 크게 많이남..
촉촉하거나 보습이 되는건 아님..
별로인 이유는..입술에 효과가 음..거의 없음..
그냥 그래..엄청 효과가 있고 좋다더니..기대만큼
좋았던건 아니었음..그냥 그랬음..
오리지날 향이 너무 역해서 체리도 역할까봐 고민했는데 괜춘
옛날에 니베아 체리맛 쓰던 느낌이고
많이 향긋하다 정도지
멀미한다 토할 거 같다의 느낌은 없음
그리고 옆사람한테까지 냄새난다는 건 뭐 차안에서? 정도 밀폐된 공간에 붙어있는 거 아니면 안날듯???
입술 편하고 무난함
진짜 진짜 완전 좋음!!
은근 번들거림이 있지만 촉촉함도 있구 위생적으로바르기도 좋구!! 만땅 좋음!!
다만 체리향이 쓰는 입장에선 거북함.. 향은 좋은데 찐하당,,,
내 옆에서 맡는 사람은 상큼하고 상콤하고 나랑 안 어울린다며 좋은거 샀다는 칭찬을 해줌(립밤을 향한 칭찬..)
카멕스립밤 자체가 최고인 듯bbbbbㅜ
담엔 향없는걸로 재구매하려합니당^
회사 다닐때 팀장님 한테 달다구리한 냄새가 나서 이게 뭔가요 팀장님? 하면서 엄청 진지하게 물어봤던 제품ㅎㅎ 그길로 달려가서 사서 바르는데 보습력은 진짜 짱이고 향도 짱 달다구리 함!! 근데 약간 끈적거리는거 같고 입술이 너무 화해져서 약간 따끔 거리는거 같았어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안쓰는 제품... 그래도 가끔 한번씩 달달한 냄새가 생각나요ㅋㅋ
처음에는 너무 인공적인 체리향이 싫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기분 전환하는 셈치고 넘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코에 거슬릴 정도로 좀 강해요.
히말라야랑 가격대 차이 얼마 안 나지만 1~300원 정도 더 가격이 나가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그럭저럭이에요.
가볍게 밖에서 사용할 용도?
살짝 노란빛 도는 단단히 굳은 제형이고 구멍에서 일직선으로 쭉 뻗어나올 정도로 단단한 편입니다.
둥근 형태라서 굴리면서 바르던지 어떻게 바르던지 편하구요.
히말라야와 카멕스 둘 중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 보여서 처음엔 그냥 히말라야를 샀었습니다.
거의 다 썼기에 히말라야보다 더 좋다는 카멕스를 사봤는데 히말라야와 비교하라고 하면… 딱히 더 좋거나 나쁜 건 모르겠네요.
성분은 히말라야나 이거나 미네랄 오일이.. 어쩔 수 없지만 히말라야가 더 안 좋아요( ´ 艸` )
립 바른 상태에서 입술이 건조하다고 그냥 덧바르려고 하면 림밤 입구 부분과 그 주변이 전부 핑크! 핑크!
많이 바르면 조금 꾸덕하므로 조금씩 덧발라 양 조절하시고 히말라야가 너무 빨리 마른다면 이건 꾸덕합니다.
음파음파 입술을 움직이면 으깨질 때 꾸덕하게 짓이겨지는 편이며 히말라야는 꾸덕한 게 덜 한데 으깨지면서 그대로 허옇게 눌러 붙는 편이에요.
멘톨 성분 탓에 입술이 화해서 민감한 사람은 조심하세요.
처음에 발랐을 때 멘톨이 들어가봤자 뭐 어때?
라는 심정이었는데 입술이 화아ㅏㅏㅏ한 느낌이 올라옵니다.
적응했는지 처음보단 자극이 덜 해요.
먼지가 잘 들러 붙어서 뚜껑이 잘 닫혀 있는데도 어느 새 털이나 먼지가 뚜껑과 본체 사이의 틈새에 끼여 있어요:(
체리 냄새 좀 제발......;;
너무 강해서 머리아플 정도
오리지널보다 멘톨이 약해서 좋았는데 향때문에 버림
이 향 좋다는 분도 있는데 어떻게 이게좋짘ㅋㅋㅋㅋㅋ
테스트해보세요 향은 케바케니까...
립밤자체로는 쏘쏘...
나이트로는 더페 립밤이 더좋고 데일리로는 카멕스 오리지널이 더좋은듯(but...너무 멘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