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대에선 이만한 제품이 없음!
카멕스 립밤은 여전히 돌고돌아 다시 쓰게 되는 마성의 아이템
팟타입은 쓰기 불편, 스틱 타입은 사용감이 마음에 쏙 들게 나오질 않아서 이런 튜브 타입을 가장 선호하는데 이 가격에선 이 제품이 최고이지 않을까?
양조절을 잘하면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까지 촉촉하면서도 낮에 얇게 발라도 촉촉하면서 심하게 번들거리지 않아서 이건 뭐 24/365필수템 아니냐면숴…
약간 쿨링감이 있는데 전혀 자극적이지 않음
물론 입술에 상처가 나면 바르기 힘듦ㅋㅋㅋㅋ그럴땐 그냥 바세린 바르세요
심지어 카멕스 팟타입보다 보습력, 지속력도 더 좋음ㅋㅋㅋㅋ팟타입은 두꺼운 느낌이라 쓰고나면 입술이 불편하고 뭔가 바르고 자기엔 지속력이 후달림
향은 체리, 무향 있는데 체리향이 확실히 덜 부담스러움
조금 더 가격대를 올려서 쓰면 라네즈 튜브 립밤도 괜찮음(대신 색이 있지만 바르고 자도 아무 이상 없었음)
미네랄오일, 페트롤라튬에 대해 얘기가 많은데 화장품이랑 공업용이랑 달라요…심지어 의료용으로 상처에도 바르고 연고에도 들어가는 성분임
불순물 기준 수치도 있고 인체에 유해한 수준보다100~1000배수로 기준치 낮춰서 검사하는건 화학 배운 사람들은 다 알텐데ㅠㅠ
예를 들면 1000의 양이 인체에 유해하기 직전의 양이라 하면 기준은 1~10이하까지만 허용이 가능한건데 거의 미미한 수준
이걸로도 딴지 거는 사람들은 본인들 술, 담배는 안하시는지??? 고등어 안 구우시는지??? 밀가루, 설탕 안드시는지???
인체 위험도로 따지면 일상 생활에 더 많이 노출되는게 많은데 유독 화장품 성분에만 엄근진한 이중잣대 멈춰…!
이 리뷰는 2021.1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