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교교한 스파이시 🛖🏞🌴
생강 줄기나 꽃에서 나는 스파이시가 주이고 저는 뭔지 몰라서 설명하지 못할 다른 향신료 향도 나는데, 전형적인 매캐함이나 따뜻함, 오리엔탈 바이브랑은 아예 다른 느낌이에요.
설명이 너무 찰떡같음 정말 우기가 지나간 뒤의 아열대 지역 강변이 떠오르는 전개임.. 아쿠아틱+아로마틱 비중이 커서 비가 느껴집니다. 겨울보다는 여름, 한낮보다는 저물어가는 시간 이후가 어울리는 향수.
이 리뷰는 2023.03.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